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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여름 빛 하늘이 더 높아 보이며 눈이 부시도록 푸르고 투명합니다. 그 하늘 아래 살랑거리는 나무들도 은은한 한여름 바람에 순응하는 듯 보이며, 그 초록 짙은 녹음마저 쉬어가는 듯 보입니다. 유심히 살펴보시면, 한 여름의 녹음과는 또 다르게 늦여름빛 녹음진 숲은 차분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담담한 짙은 초록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짙은 초록의 다양한 색채를 세분화해 표현한 풍경화

   일반적으로 자연을 네 가지의 계절로 분류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로 표현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사계절은 그 구분이 뚜렷하여 각 계절에 따른 특색있는 풍경과 맛을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심히 살펴보시면 여름과 가을 사이의 중간에 또 다른 계절과 또 다른 풍경, 그리고 또 다른 짙은 초록의 색채가 존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난 "하메르쉐이의 동양화같은 숲 풍경"과 "크로스의 신인상주의 풍경"에 이어 숲 관련 풍경 제 3 탄으로, "초록빛 서정이 흐르는 낭만적인 풍경화"를 준비했습니다. 여름빛 색채도 아니며 가을빛 색채는 더더욱 아닌, 그 중간 사이의 계절에만 감상할 수 있는 오묘한 색채를 화폭에 담아낸 까미유 코로(Camille Corot, 프랑스, 1796-1875)의 그림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려고 합니다. 프랑스의 풍경화가 코로가 전해주는 나뭇 잎들의 초록빛 색감을 바라보고 있으면, 시공을 초월하여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자연과 색채를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코로의 오늘 작품과 약력에 대한 소개는 브리태니커사전과 더불어 두산백과사전, Art Renewal Center(http://www.artrenewal.org), Olga's Gallery(http://www.abcgallery.com), 그리고 "주제로 보는 명화의 세계(Alexander Sturgis 편집, Hollis Clayson 자문, 권영진 옮김, 마로니에북스)", "천년의 그림여행(Stefano Zuffi, 스테파노 추피 지음, 예경)"을 참고하였으며, 원문을 번역, 정리한 것입니다. 관련 누리방에 직접 방문하시면, 작가의 더 다양한 그림들도 감상하실 수 있으므로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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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는 사실주의와 자연주의의 대가로 꼽히는 밀레(Jean Francois Millet, 프랑스, 1814-1875)와 더불어 프랑스 교외의 퐁텐블로(Fontainebleau) 숲 어귀에 있는 작은 바르비종(Barbizon) 마을에 모여 살면서 그림을 그렸으며, 이 곳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바르비종파의 일원이었습니다. 밀레와 마찬가지로 조용하고 풍요로운 풍경그림를 주로 그렸습니다.

   밀레 그림이 자연과 어우러진 일상적인 노동이나 농민을 주로 그린 종교성 짙은 풍경이었다면, 코로의 그림은 햇빛과 시간에 따라 미묘하게 변화하는 현장의 자연풍경을 사실적으로 세밀하게 포착해내고 있습니다. 이들의 그림은 낭만주의와 사실주의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였으며, 인상주의의 태동에 큰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손에 그림물감을 든 코로의 자화상(Self-Portrait with Palette in Hand), 1834, Oil on canvas, 33 x 25 cm,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Italy ⓒ 2008 Corot (오늘 코로의 모든 그림은 저작권과 관련이 없으므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바르비종파의 일원이었던 코로

   코로는, 국적은 독일이지만 1796년 7월 16일, 프랑스 파리에서 아버지가 포목상이었던 비교적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1875년 79세의 나이로 아레(Ville-d' Avray)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처음에는 상업에 종사하였으나 1822년부터 신고전주의 풍경화가였던 미샤롱(Achille-Etna Michallon)과 베르탱(Jean-Victor Bertin)에게 미술수업을 받기 시작합니다.

   아버지의 경제적인 지원을 받아 파리의 서남쪽에 있는 도시 베르사유(Versailles) 근처 아레에 있는 아버지의 별장에 작업장을 만들어 그림을 그렸습니다. 루앙(Rouen)에서 그림 공부에만 몰두하였으며, 1825년부터 2년간 이탈리아에서 유학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때부터 벨기에, 네덜란드, 영국 등을 여행하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1827년에 프랑스에 정착하여 살면서 파리 근교의 바르비종을 비롯한 해안 등 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열정적으로 작품활동을 하였습니다. 오늘 감상할 그림에서도 이 곳 풍경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풍경화 이외에도 그의 작품활동 후기에 제작한 "진주의 여인", "샤르모아 부인상" 등 몇 점의 인물그림들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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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할 수 있는 그늘(A Shady Resting Place), 1873, Oil on canvas, 18 1/2 x 15 inches (46.99 x 38.10 cm), Public collection ⓒ 2008 Co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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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즈에 가까운 생 니콜라스의 물레방아(The Mill of Saint Nicolas les Arraz) 1874, 65.5 x 81 cm, Musée d'Orsay, Paris, France ⓒ 2008 Corot



  
프랑스에서 가장 뛰어난 낭만주의 풍경화가로 평가받고 있는 코로는 화실을 벗어나 들판에 펼쳐진 풍경의 빛과 색채, 대기의 흐름과 하늘의 구름을 화폭에 한 가득 풍요롭게 담아내었습니다. 60년에 걸친 작품활동을 통하여 그는 200여점도 넘는 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그림은 비록 적은 9작품이지만, 반드시 클릭하여 원본그림으로 세밀한 색채의 변화까지 주의 깊게 감상하실 것을 권합니다.

     초록빛 서정이 흐르는 낭만적인 숲 풍경

   코로가 우리네 어느 산골의 7, 8월 풍경을 그렸다고 해도 믿을 수 있을 만큼, 위 그림들은 우리의 농도 짙은 초록빛 서정과 아주 많이 닯아 있습니다. 그는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인간이면 누구나 공통으로 느낄 수 있는 대자연의 품과 다양한 색채, 빛의 오묘한 세계를 생동감있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도 그 생명력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 위 그림을 보면 푸른 하늘의 은빛 구름과 나뭇잎, 그리고 빛이 투과된 녹음의 투명한 색채가 맑고 곱습니다. 그 투명한 햇빛의 색채와 농도 짙은 녹음을 대조시켜 밝고 싱그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연 속에 살아 숨쉬는 혼이 느껴집니다. 코로는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은빛 구름, 그리고 빛 고운 햇살이 이 여름을 질투하며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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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프스와 제네바 호수 사이(Between Lake Geneva and the Alps), 1825, Oil on canvas, Public collection ⓒ 2008 Co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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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Morning), 1855-1865, Oil on canvas, Hermitage, St Petersburg, Russia ⓒ 2008 Corot



   코로의 풍경화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그 하나는 밝은 색조의 작품으로 이탈리아의 유학시절에 그린 로마나 피렌체의 풍경이 그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은회 색과 푸른 색을 주로 하여 인간적인 정서까지 담아낸 낭만적인 풍경들입니다. 이는 지금까지도 크게 환영받고 있는 대부분의 작품들이며, 오늘 감상하는 작품들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아침, 저녁에 따라 달라지는 노을 빛 녹음진 풍경

   위 두 그림은 아침과 저녁 무렵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노을의 다른 느낌과 색채를 표현하여 비교해 보며 감상할 수 있는 풍경화입니다. 두 그림 가운데 윗 그림은 원경의 알프스 산맥을 시작으로 근경의 제네바 호수까지 붉은 노을이 화폭 전체에 물들어 있습니다.

   중경의 건물과 근경의 언덕, 그리고 그 중간에 있는 나무들을 짙은 초록으로 노을과 대조시켜 채색하였습니다. 또한 화폭을 위 아래로 3 등 분할하여 안정감있게 구성하였으며, 그 안에 교회로 보이는 건물과 나무 등 주요 소재를 단순하게 배치하여 전체적으로 통일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도 은회색의 하늘이나 숲과 나무, 풀빛과 등장인물의 옷까지도 화면 전체적으로 번져있는 연분홍 빛 아침 햇살에 물들어 있어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주고 있습니다. 두 그림 모두에서 고요한 시정이 흐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침과 저녁 노을의 느낌이 사뭇 다르게 다가옴을 확인하였을 것입니다. 코로는 노을 빛으로 물든 붉은 녹음과 노을 빛 초록을 통하여 여름을 통하여 가을 빛이 짙어가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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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퐁텐블로 숲 길(Fontainebleau the Bas Breau Road), 1830-1835, Oil on paper laid down on canvas, Public collection ⓒ 2008 Co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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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 풍경(Landscape with A Lake), Oil on canvas, Private collection ⓒ 2008 Co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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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의 주네에서 가까운, 으와즈 근처 생 컨틴(Saint-Quentin-Des-Pres(Oise), Pres Gournay-En-Bray), Oil on canvas, 17 1/8 x 12 3/4 inches (43.8 x 32.7 cm), Private collection ⓒ 2008 Corot



   바르비종파의 대표적인 화가였던 밀레는 풍경그림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일상적인 노동과 노동자의 모습을 엄숙하고 신성하며 매우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반면 코로는 빛의 양과 시간에 따라 미묘하게 변화하는 자연풍경을 포착하여 빛의 느낌과 대지의 분위기를 낭만적이면서도 인상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세분화된 초록으로 낭만적, 인상적인 풍경

   코로의 작품은 종교적, 역사적 내용을 배제한 채, 미술기법이나 단조로운 훈련에서 벗어나 눈앞에 펼쳐진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충실히 재현해내고 있습니다. 그의 그림에서 현장성을 살린 풍경화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으며, 섬세하고 세밀한 붓질과 빛의 농담과 농도 짙은 초록의 정취를 세분화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세 그림 가운데 첫 째는 빛조차 들어오지 않을 만큼 빽빽하게 늘어선 숲의 은 빛 짙은 검은 초록이 한 발치 물러선 여름을 실감나게 합니다. 둘 째 그림은 나무 숲이 우거져 만들어진 서늘한 그늘과 검고 어두운 느낌의 짙은 초록, 노을빛에 물든 나뭇잎, 그리고 노을빛 하늘과 호수를 정감 넘치는 시선으로 담아낸 인상적인 풍경화입니다.

셋 째 그림은 키 높은 오래된 나무들이 만들어 주는, 마치 어머니의 넓은 품과도 같은 여유로운 그늘과 평화로운 분위기가 은은하게 번지는 낭만적인 풍경화입니다. 갈색 빛으로 물들어가는 초록과 그늘이 만들어주는 짙고 검푸른 초록, 그리고 나무와 함께 살아가는 숲 마을의 잔잔한 초록을 포함하여 시적 정취까지 담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코로는 빛에 숨어있는 자연의 다양한 색채, 특히 짙은 초록빛 색채의 아름다움과 그 본질을 유심히 관찰하고 묘사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코로가 얼마나 감수성이 풍부한 화가였는지, 또 관찰에 있어서 얼마나 섬세한 사람이었는지를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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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수업자들(Les Contrebandiers), Oil on canvas, 33 7/8 x 39 3/8 inches (86.3 x 100.3 cm), Private collection ⓒ 2008 Co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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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느강 리메에 있는 오래된 다리(Old Bridge at Limay on the Seine), 1870, Oil on canvas,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Los Angeles, California, USA ⓒ 2008 Corot



   위 두 그림은 저녁 녘, 해가 지고 있는 황금빛 햇살과 붉은 노을이 시원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풍경입니다. 평원보다 산골짜기의 나뭇잎에 가을이 먼저 찾아 왔음을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햇빛이 잘 드는 양지 바른 쪽의 나무들이 더 고운 갈색 빛을 띄고 있으며, 녹음 짙은 초록도 퇴색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노을 빛, 여름 빛, 가을 빛에 따라 달라지는 초록 풍경

   위 맨 아래 그림을 보고 있으면, 평원의 가을은 노을이 몰고 오는 듯합니다. 왼쪽으로 서있는 나뭇잎과 그 밑의 키 낮은 나무들의 나뭇잎, 맨 앞 중앙에 가까이 서 있는 나뭇잎, 그리고 지평선 위로 하늘과 맞닿아 있는 둥근 나뭇잎들이 한 장소에서 같은 노을에 물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색채가 같은 초록이지만, 자세히 비교하여 살펴보면, 여름빛과 가을빛, 그리고 노을 빛에 따라 그 초록빛 녹음의 색채가 각기 다 다르며, 미묘한 그 초록의 차이가 매우 이채롭습니다. 노을빛에 각기 다르게 물들어 있는 농도 짙은 초록빛 여름과 가을을 공감하게 합니다.

   이상과 같이 살펴본 그림들에 의하면, 코로는, 풍경에 비하면 매우 작은 배치이지만 대부분의 그림에 인물을 등장시켜 풍부한 이야기들을 함께 담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풍경을 인물의 배경으로서가 아니라 당당히 주인공으로 내세웠으며, 빛의 엷고 짙은 정도와 색채의 농담, 그에 따른 자연의 분위기를 포착하여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은빛 감도는 부드러운 색채에 시적 정취를 부여한 풍경화

   이처럼 코로의 작품으로는 우리네 살아가는 지극히 인간적인 이야기와 시적인 정취가 넘쳐 흐르는 다수의 풍경화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파리 주변의 자연을 따뜻한 감정과 그것을 전하는 독특하고도 부드러우며, 무척 온화한 색조로 담담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연을 감싸고 있는 배경의 대기와 광선의 효과를 세분화하여 다양한 초록빛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더구나 그는 세밀한 관찰자로서 대기와 빛, 그 온도와 서정성, 그리고 늦 여름빛 단아한 초록까지도 분별하여 정밀하게 표현하였던 것입니다.

   위에서 감상한 것처럼, 코로의 풍경화는 그림에 은회색의 부드러운 색채를 더하여 매우 자유롭고 풍부한 자연의 느낌을 강조하고 있으며, 주요 소재로 사람을 등장시켜 여유롭고 낭만적인 시적 정취를 부여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색입니다. 이와 같은 특징들은 코로의 풍경그림을 고전 풍경에서 인상파로 나아가는 징검다리 구실을 하였다고 평가하는 근거입니다.



Posted by 초하(初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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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분의 그림은 아무 거부감도 없이 아주 순하다고 해야하나...누구나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듯 합니다.
    비록 이국의 풍경이지만 고향이 시골인 사람에게는 흐릿한 향수까지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아요.
    자화상을 보니 고집 좀 있어보이는데, 아주 착하신 분인가 봅니다...^^

    • 정말 착해 보이나요?
      젊었을 때의 자화상이라 다소 유해보이긴 합니다. 언제 소개할 기회가 오겠지만, 나이 든 후의 그림은 그 느낌이 조금 다르답니다. ^^
      사실, 사실주의, 자연주의 그림이니 당연 자연스럽게 느껴지겠지요.... 저도 아꼈다 꺼내놓은 무척 좋아하는 그림들입니다.

  2. 자연을 그려내는 화가의 모습도 참 좋군요.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얼마전 뉴스를 보니까 고야의 그림 몇 점들이 몇십억대에 경매장에서 팔린 걸 봤어요.

    달러화의 하락과 유가 상승, 유로화의 밸류에이션을 볼때 미술품, 원자재쪽이 급등할 것이라는 경제적 평가를 떠나서도 일단 너무나 거액인지라 현실성이 없는 거 같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화가의 그림이 가장 비싸게 팔렸으면 하는 치기어린 마음도 드는 걸봐선 전 아직 어린가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하, 아도니스님도 별일 없이 잘 지내셨군요. 그러잖아도 궁금하던 참이었는데, 때 마침 안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림에 대한 경제인들이 보는 평가와 순수 애호가들이 매기는 평가는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많은 화가들을 깊이 있게는 알지 못하지만, 아도니스님처럼 나름의 가치점수를 주면서 또 다른 재미를 즐기기도 한답니다. 물론 결과는 얼토당토 않지만... ^!^ ㅋㅋ

      벌써 시작된 토욜... 아도니스 님도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3. 가을만 되면 유독 생각나는 곡들과 듣는곡들이 있습니다. ^^

    초하님이 소개 해 주신 것 같이 저도 음악을 소개해 보도록 해야겠네요...

  4. 이영숙 2009.03.16 03:34

    까미유 코로에 대해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